[빌트] 알라바와 뮌헨 협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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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sVrp895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0-04-24 21:18- 설치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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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과 데이비드 알라바의 협상은 잠시 중단되었다. 양 측의 협상은 몇 주간 계속 되어왔으나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
"스포르트1"에 따르면, 양 측 모두 냉랭하다. 따라서 오스트리아인은 최고 주급자 그룹이 되기를 원했다. 스포르트1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알라바는 확실히 최고 주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 보드진은 2023년까지 계약을 원했던 마누엘 노이어(34)와 토마스 뮐러(30)와는 달리, 데이비드 알라바 측에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조건도 개선되었다.
알라바의 새로운 에이전트인 자하비와 알라바의 아버지 조지 알라바와의 첫 대화에서 생각이 더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분명 해졌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협상은 중단되었다.
바이에른 보스들은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있다.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두 스페인 클럽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바르샤는 현재 문제로 인해 경영진이 사임하는등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적 시장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47)은 알라바에게 관심이 많이 있으며 레알에서 알라바가 뛸 가능성도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바이에른에게 지급할 이적료를 포함하여 알라바가 원하는 연봉을 실현하기가 어렵다. 바이에른 보스들도 그것을 알고 있으며, 그래서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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